신진 도예가 임경아 작가와 글로썸이 콜라보하여 디자인,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옛 아궁이에 불을 불이는 방식을 모티브로 디자인되어 팔로산토 스머지 스틱을 태우는 버너 입니다
자신만의 공간 무드를 아름답게 만들며, 취향을 드러내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팔로산토 버너 구멍을 통해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같은 연기를 보며
심신의 안정과 평화로운 기운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BLENDING INTO YOUR EVERYDAY LIFE
글로썸은 일상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소중한 순간에
은은한 빛을 전하기 위해 탄생한 에코-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일상이 진정으로 빛날 수 있도록, 원료 선택부터 공정까지 자연을 섬세하게 배려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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